Fuji Touring 2011
여러가지 자전거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이 자전거로 선택했다.
I hesitated over which bike to choose but I decided to pick this one.
출퇴근용(약 8km 구간)으로 타고다녔고 이번 말년휴가 시 인제에서 서울까지 내 다리가 되어줬다.
I had been commuted with it (about 8km)
앞으로 약 5000km 여정을 함께해야하는 자전거
The bike to be with me for 5,000km long travel
잘해보자!
Let's do well!